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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대파: 산지 반입량 감소했으나, 전남권 산지 출하 시작되며 시세는 전년比 약보합 형성 중
② 엽채류: 가을장마 영향은 해소되었으나 기온 하락에 따른 산지 출하량 감소 전망되며, 전년 대비 보합세, 전 차수 대비 약세 전망 
③ 양채류(양상추): 가을장마 영향 지속으로 양상추 단수 감소하여 전년 대비 강세 유지 중이며 수입산 역시 유사한 상황으로 전년대비 강세 전망
④ 과채류: 남부 산지 출하되며, 전반적 약보합세 유지. 충청권 재정식 시기로 12월 중순 이후 일시적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나, 전년 比 약보합 수준

① 사과: 전년 대비 출하 과수량은 유사하나, 과 비대 부진으로 인한 출하 중량 감소
② 밀감: 로얄과(2S~M) 출하량 감소 및 가을장마로 인한 당도 저하로 강보합 전망
③ 토마토: 원형 방울 출하량 감소로 전년 대비 강세, 완숙/대추방울 보합세로 대체 권장

① 국내산 김치류: 가을장마 영향을 받은 생육지연 배추 출하에 따른 수급 안정화로 전년대비 약세 전망
② 중국산 김치류: 중국산 배추 산지 기상악화로 품위 저하에 따른 수율감소 및 환율상승으로 강세 전망

① 쌀: 쌀 생산량 4년 연속 감소, 정부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로 인한 공급량 제한, 24년산 단경기(7~9월) 벼 시세 폭등 현상 경험한 대농들의 쌀 비축량 증가, 농협 계획량 比 많게는 30% 이상 부족하게 수매되면서, 특히나 외식 선호, 품종인 신동진에서 절대 부족량 두드러짐→ 새청무 대체전환 작업 필요, 쌀 시세 전년 비 평균 14% 인상, 보합 유지 전망
② 잡곡류(현미, 흑미류): 쌀벼 수매가 평균 26% 인상, 24년산 이월재고 전무한 현미 가격 또한 강세전환(20% 내외 인상), 흑미, 찹쌀의 경우 25년산 햅쌀 전환 되면서 일부 가격 조정 약세 전환 完 → 아워홈 찹쌀, 현미, 흑미, 현미찹쌀 2kg 번들 상품 권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