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로시까스
오로시는 무 또는 오이 등의 야채를 강판에 간 것을 얘기합니다. 모밀소스와 돈까스의 조합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퍽퍽한 느낌의 돈까스를 모밀소스가 오묘하게 잘 흡수되어 시원하면서 부드러운 메뉴로 탄생합니다. 마치 모밀국수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두툼한 돈까스가 씹히는 질감에 더욱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좀 더 바삭한 돈까스가 좋다면 먹기 직전 소스를 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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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량 1인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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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시간 3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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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이도 상
식재료
규격
1인량(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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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쪽파(상)
KG(국내산)
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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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배추(상)
KG(깐것_개당1.2∼2.2kg_국내산)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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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(상)
KG(씻은_개당1~2kg_국내산)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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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순(종자: 미국산, 재배: 국내산)
PK.(150g_미국)
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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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식돈까스Ⅱ 행복한맛남
PK.(약120g*10ea)
120
양념재료
규격
1인량(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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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(메뉴가상)
EA(1ℓ)
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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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밀국수용소스Ⅱ 행복한맛남
PK.(2kg)
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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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놀라유
EA(18ℓ)
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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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와사비705 움트리
EA(700g)
1
- 양배추는 곱게 채썰고, 실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. 무는 강판에 갈아 물기를 살짝 짜서 준비해 놓는다. 와사비는 소량의 물을 넣어 모양을 낸다. 모밀소스와 물을 비율대로 섞어 육수를 만들어 시원하게 한다.(모밀소스1: 물 3)
- 돈까스는 튀겨 2.5cm 정도로 커팅한다. 그릇에 양배추, 돈까스, 무 순서로 올려 담은 후 메밀소스를 자작하게 담는다. 실파, 무순, 와사비로 장식한다.
TIP!
모밀소스:물 은 1:3의 비율로 희석하여 사용한다.
식단을 소개합니다.
야키니꾸돈부리
유부장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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